음성군에 한가위 온정의 손길 줄이어
음성군에 한가위 온정의 손길 줄이어
  • 김상득 기자
  • 승인 2019.09.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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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기업체 등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음성군 소이면 현대에너지솔루션㈜와 현대건설기계㈜가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쌀 24포대(420만원 상당)와 건어물 13세트를 전달했다.
음성군 소이면 현대에너지솔루션㈜와 현대건설기계㈜가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쌀 24포대(420만원 상당)와 건어물 13세트를 전달했다.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과 지역민, 기업체, 각 사회단체 등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 나눔에 앞장서면서 잔잔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 내의 장애복지시설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작은 정성이 담긴 쌀과 라면, 생필품 등이 군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기탁하고 있어 음성군민의 이웃에 대한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조병옥 군수도 9일 사회복지시설 2개소(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음성군노인복지관)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 등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소면 남원식 면장과 직원들은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20박스 전달을 비롯해 삼성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김정묵 회장과 회원 일동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면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20상자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기업체들도 추석을 앞두고 9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소이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강철호)와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쌀(20㎏) 24포대(420만원 상당)와 건어물 13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기창건설(대표 이창복)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정동혁 감곡면장에게 햄 세트 300개(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어 대소면 ㈜사옹원(대표 이상규)도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냉동식품(녹두전, 고기완자, 잡채) 2천만원 상당을 지난 6일 군청을 방문해 조병옥 군수에게 기탁해 풍성한 한가위를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조 군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듯한 배려와 관심을 가져 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음성이 되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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