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이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혁신도시만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청결활동은 도, 진천군, 음성군, 이전공공기관(국가기술표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가스안전공사, 교육과정평가원, 소비자원) 직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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