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7일 충북지역에 가로수와 간판 등이 쓰러지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