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본 ‘혼조 타스쿠’ 박사가 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젊은 과학자들과의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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