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무예마스터십이 대회 5일차를 이어가는 3일. 크라쉬 경기가 열리는 한국교통대 체육관을 비롯해 펜칵실랏이 열리는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등 각종 단체관람과 시민들의 발길로 경기장은 만석사례.

교통대 체육관의 경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관중석 자리가 부족해 일부 관람객은 서서볼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

또 경기 뿐 아니라 각종 경품 이벤트와 마술쇼, 공연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다채롭게 마련해 관람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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