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군이 원남면 조촌2리를 끝으로 ‘찾아가는 로컬푸드 마을 설명회’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로컬푸드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말 생극면 생1리 마을을 시작으로 각 읍·면 이장회의 등을 대상으로 총 45회 설명회를 통해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116명의 농업인이 사업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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