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제천시가 상품 특허 등록과 디자인 개발을 마친 ‘약채락 황기 막간장' 상품이 5일 출시된다.

제천시는 황기 막간장은 황기의 유효 성분 및 약리 작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짧은 시간에 그 진액을 추출해 인체에 유익한 유효성분 및 항균 활성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황기 막간장은 약채락 음식업소와 제천몰,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예상 판매 가격은 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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