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1일 오전 1시42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도서관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서 잠을 자던 A(67)씨가 손가락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건물 30㎡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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