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0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에서 주제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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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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