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신한은행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31일 당행 신입직원과 충북본부 직원들이 충주지역을 방문, 다양한 행사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직원, 본부 직원 120여명은 충주시 무술공원, 누리 야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무술 축제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및 세계무술축제 행사 가두캠페인 참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충주사랑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