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공연 관계자들이 개회식 주제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 무예의 조화주제로 다음달 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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