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성주 기자] 서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초등학생 4~6학년 아동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꿈 충전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1일 차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링 수업과 캠퍼스 투어 런닝맨, 학습 동기부여,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롯데월드 체험을 진행했고, 2일 차에는 대학로 연극공연 관람과 연극배우들과의 소통, 역사 문화지 창경궁 탐방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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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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