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2일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행사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기존 26도였던 에어컨 설정온도를 2도 올려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오후 9시부터 9시5분까지 모든 전등을 소등했다.

도교육청은 에너지의 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다양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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