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병선 기자] 금산군이 지난 21일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행정을 가졌다. 이날 강흔구 금산군부군수는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분양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사면보강공사 1·2차,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단지 내 통신장비 업체를 방문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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