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회 대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실시
충북도, 대회 대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실시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9.08.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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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21일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시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신종감염병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

훈련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참가국 중 중동국가에서 참가한 선수 중 한명이 메르스 확진자로 발생한 가상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토론기반훈련은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응 훈련으로 보건소,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검역소 등의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실행기반훈련은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에 따른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조치,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에 대한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메르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시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교육과 실습을 추진했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도-질병관리본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지키기, 병문안 자제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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