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6차 산업 창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두 기관은 21일 앙성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6차 산업 스마트영농인 양성캠프 개회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일까지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건국대 LINC+사업단의 지역사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산학협력과 충주시 도시민 유치 확대, 귀농·귀촌인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착교육 심화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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