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19~21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2019 꿈틀 창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창업 체험활동,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 모의 기업설립, 크리에이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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