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과 외국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이론교육을 이달 실시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이론교육 지원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