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보은군 여성회관은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단기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설강좌는 뜨개질, DIY목공예, 핸드드립커피, 떡&앙금플라워, 오늘 뭐 해먹지 등 5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로 각각 20명씩 총 100명 선착순이다.

신청자격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기과정은 다음달 16일부터 2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

보은군 여성회관은 현재 가요교실, 에어로빅, 요가, 스포츠댄스, 실버댄스, 전통무용 등 6개 과정을 운영해 400여명이 수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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