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신한은행 충북본부가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교육인프라구축 및 인재 양성 등에 쓰인다. 신한은행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천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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