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15일 초·중생 256명을 대상으로 ‘치아 아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드림스타트센터, 한국BBS 충북연맹 영동군지회 연계해 아동을 포함한 인솔교사와 보호자 동반교육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자발적 구강 관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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