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초·중·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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