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이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11일 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행사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김형준 남한강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이재완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영기 단양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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