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북상에 따라 비상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5일부터 태풍의 예보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등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전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차순우 기자
woonge100@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