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지난 2일 오후 2시4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조은누리(14)양을 실종 열흘 만에 구조한 군 수색대가 산을 내려오고 있다. 이날 조양은 최초로 발견한 수색대원은 육군 32사단 기동대대 박상진 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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