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주시지부가 지난 2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충주공영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관내 12개 위생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친절서비스 캠페인과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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