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지난 26일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영동고 역도부 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했다.(사진)

충북 고등부 선수단은 37개 종목 50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6년 연속 상위권 입상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