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재)충북도기업진흥원은 23일 도내 글로벌강소기업 임직원 간담회를 가졌다. 글로벌 기업 임직원 10여명은 이날 글로벌강소기업육성사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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