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대전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여러 가능성을 모색하는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의 참여 작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작가 공모는 ‘2019~2021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모든 것을 주제로 대전을 대표하고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예술가의 시각으로 구현해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에는 총 9명의 지원자 중 2명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