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이 주관한 ‘희망더하기 취업특강’이 22일 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도내 구직자 170여명은 이날 아이비전컨설팅 신혜련 대표의 ‘만만한 취업’ 강의와 과거 은행지점장 출신으로 현재 청주에서 닭꼬치가게를 운영하는 김재만 사장의 ‘내 인생의 연장전’이라는 주제로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화법 특강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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