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와 함께 들이닥쳤던 비구름의 여파로 흐린 날씨를 보인 2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벼에 비료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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