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청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3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며 “남서풍이 불면서 일부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21일 예보했다.

22일 충청지역 기온은 청주 25~33도, 충주 23~33도, 괴산 23~33도, 대전 24~33도, 천안 23~31도, 세종 23~33도 등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23일 청주 25~32도, 충주 23~32도, 괴산 23~32도, 대전 25~31도, 천안 23~31도, 세종 24~32도 등 전날보다 낮 최고기온이 1~2도 가량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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