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 제52대 옥천라이온스클럽 추복성(사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18일 열린 옥천라이온스클럽 51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 행사에서 추 신임 회장은 “제52대 캐치프레이즈는 ‘함께하자!’”라며 “선배 라이온들이 만들어 놓은 높은 뜻을 계승해 지혜와 정성으로 멋진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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