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호 당진합덕로타리클럽 회장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남 당진시 합덕로타리클럽 이봉호(충청매일 부국장) 회장이 17일 합덕 연호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100년이 넘는 로타리 역사속에서 부족한 제가 합덕클럽 제31대 회장직을 맡아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주어진 임기동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라는 테마에 맞춰 지역사회와 합덕클럽을 연결하는 봉사를 실천해서 화합과 소통과 감동받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30대 차준석 회장의 이임식도 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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