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보은군 수한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가 17일 수한면 질신리 김기태(48)씨 농가를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오이수확 및 옥수수 씨앗 파종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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