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1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등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젠더 토크 콘서트’를 실시했다.
‘젠더 토크콘서트’는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기획·운영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새로운 교육이다.
교육은 최광기 토크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문학 분야 정창권(고려대 교수), 미술 분야 이충열(여성주의 저널 ‘일다’·미술가), 음악 분야 홍금단(뮤지컬배우·컴퍼니배우다 대표)씨가 토크 패널로 참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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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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