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곁에 성큼 ‘신바람 음성’ 실현 박차
주민 곁에 성큼 ‘신바람 음성’ 실현 박차
  • 서관석 기자
  • 승인 2005.03.07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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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봉사단 등 운영… 두메마을 노인 불편 해소
공무원 혁신 ‘작은 친절 큰 감동’운동 군민 호응
   
 
  ▲ 음성 미용봉사단이 두메마을을 찾아 노인 이발을 하고 있다.  
 

박수광 음성군수는 올해를 희망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군정 최고목표인‘신바람 나는 음성·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한 민본행정에 들어갔다.

군이 운영하고 있는 가장 눈 여겨 볼 특수시책 중 하나는 지난 해 3월부터 연 5회에 걸쳐 755명에게 수혜를 준 신바람 봉사단 운영을 꼽을 수 있다.

올해도 3월초부터 매월 1회 이상 각 읍 면을 순회하며 지적 민원 처리반, 세무민원 처리반, 영정사진 촬영반, 컴퓨터 기계 및 프로그램 정비반, 발 마사지반, 수지침 봉사반, 미용 봉사반, 보건진료 서비스반, 농기계 및 차량 정비봉사반, 차 봉사반과 여론 모니터 봉사반 등 11개 봉사단 운영을 들 수 있다. 이들 봉사반은 오는 15일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 면 재래정기시장이 열리는 장날을 봉사활동 날로 정하고 교통이 불편한 오·벽지 노인, 농민들의 불편사항을 찾아가서 해소하고 분야별로 운영됐던 현장 민원 처리제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합한 생활현장 중심의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 공무원이 펼치고 있는 ‘작은 친절 큰 감동’실천 운동을 지난해 10월부터 전개하고 민원인을 위해 혁신과 변화의 달라진 모습을 실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의 반항을 일으키는 획기적인 사업을 펼쳤다.

각 부서별로 나의 각오를 제작 인쇄해 각자의 책상에 부착하고 근무시작 10분전 부서 전 직원이 매일 윤번제로 소속 부서장부터 선창을 하고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민원인을 맞는다.

작은 친절 큰 감동 실천운동은 이제는 습관화돼 직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무장정신으로 민원인을 맞아 주민들이 느끼는 친절도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대다수 주민들은 군청 어느 부서든 내 집 같고 내 가족처럼 정겨운 마음이 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군은 지속적인 정신 교육과 함께 민원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혹시라도 못 미치는 직원은 군수와 부군수가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해 하나된 마음으로 위민 봉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작은 친절 큰 감동 실천 운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수 민원불편 전화 체크제 운영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군수가 직접 군민들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 제고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봉사 행정을 실천함으로써 아름답고 신바람 나는 음성 실현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연중 군수, 부군수가 월 2∼3회 정도 인·허가 민원인을 무작위로 1회 10명 정도 전화 체크해 우수 사례나 우수 공무원을 널리 알려 으뜸 공무원 대상자로 우선 추천 시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군은 납세자에 대한 서비스 행정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OCR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납 대행점과 군 금고, 수납부서 간 자료 불일치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수납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 증진을 노리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특수 시책으로 2차원 바코드 수납처리 정상운영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지난 1월에 관내 기업체 2차원 바코드 운영에 따라 25개소의 금고 수납 대행점 업무 담당자 교육을 마쳤다.

여기에 기업체 법무사, 세무사 등 1천500개소에 2차원 바코드 운영 책자 및 프로그램 배부를 2월에 마무리했다.

2차원 바코드 판독결과 일일점검을 통한 오류를 최소화해 민원발생과 영수필 통지서 판독시간 단축으로 과오납금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행정, 업무 효율화와 민원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으로 정확한 민원인 편의와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었던 시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또한 저소득 주민의경제적 자립과 복지 수준의 향상을 위한 음성 자활후견기관 재활용 사업단을 지난 2001년 12월 지정 받아 저소득 주민에게 창업지도, 자활교육, 취업알선, 자활근로 등을 전개해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삶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후견기관의 이념을 목표로 생활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고 있는 잡 병과, 공병, 생활쓰레기로 치부되는 폐컴퓨터를 비롯해 폐지, 고철 등을 중심으로 수거 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수익금전액은 집수리, 무료 간병사업, 청소사업, 손 세차사업 등에 투자해 어려운 이웃의 재기를 돕고 있다.

군은 이를 적극 보완하고 발전시켜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성을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음성군은 2005년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신바람 나는 음성·행복한 군민’웰빙 실현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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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005-03-21 22:43:42
지금 이 시점에서 보여주기 전시행정만 할 참인가.행정중심복합도시 등으로 국토의 중심 축이 바뀌고 기업도시,혁신도시 등의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이 마당에 음성군은 두 손 놓고 다음 군수출마 준바하는가? 이웃한 충주시가 뭘 하는지 보고 배워요!지역발전은 우선 SOC확충이고 그 다음엔 기업유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