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농협 옥천군지부(지부장 정병덕)가 2019년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에서 그룹1위를 달성했다.(사진)

이에 따라 옥천군지부는 2017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종합업적도 1위를 달성하며 농협의 1등 지부로써의 영예를 얻게 됐다.

농협 옥천군지부의 이번 1위 달성은 ‘고객은 가족처럼 추진은 습관처럼’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맞춤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과다.

정병덕 지부장은 “옥천군지부 직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한 결과 상반기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전 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추진한 결과로 고객감동을 주는 농협이미지를 지속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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