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예치과의원 조원탁 원장 부부와 논산 제일치과의원 오진섭 원장이 목원대를 방문해 장학기금으로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다. 두 치과의원은 2010년부터 해외미술문화체험을 위해 각각 매년 5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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