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가 지난 12일 한국112무선봉사단 충남지부(지점장 이의순)와 자살위기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살위기대응 협약으로 △자살예방 순찰 강화 △장시간 주차차량 모니터링 △자살위기 시 즉시신고 및 대응협조 △자살예방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하는 등 앞으로 협약기관들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뜻을 모아 건강한 생명도시 아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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