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여름방학기간동안 학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34교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된다.

진행 사업으로는 △교실수선(가수원초 등 31교) △화장실수선(금성초 등 6교) △냉난방개선(대전갈마초 등 9교) △전기시설개선(대전두리초 등 31교) △방송시설개선(대전배울초 등 5교) △급식시설개선(대전봉산중 등 3교) △기타시설개선(대전금동초 등 12교) △외부환경개선(대전가장초 등 19교) △장애인편의시설확충(대전봉우중) △안전제고시설(대전둔원초 등 17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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