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가 11일 금호타이어 청남판매㈜ 본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협약으로 충북교총 8천여명의 회원과 가족은 금호타이어 청남판매 계열 5개 타이어프로 지점(미평점·하나로클럽점·상당점·내덕점·공항점)에서 우대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해당 5개 지점에는 ‘교총제휴기관 스티커’를 부착한다.

충북교총은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건강(마이크로병원, 웰치과, 마디사랑병원), 생활(대영자동차 전문학원), 여행(제주 오드리 인 호텔, 호텔 빠레브㈜) 등을 제휴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