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새마을부녀회는 11일 남이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노인 27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장수밥상’ 행사를 가졌다. 남이면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 생신상 차리기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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