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복지위, 다이옥신 배출업체 철저한 관리·감독 당부
정책복지위, 다이옥신 배출업체 철저한 관리·감독 당부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07.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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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돈)는 11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를 열고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6개 기관에 대한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형용 의원(옥천1)은 요양원,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실내 공기질 검사가 소규모 시설 등에도 확대 적용토록 하고 내실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언민주당 심기보 의원(충주3)은 도내 농산물 품질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신설·운영되는 청주농산물검사소가 시설 장비구입 및 인원보충 등을 조속히 완료해 빠른 시일 내 본격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육미선 의원(청주5)은 충북학사 입사생 선발과 관련해 취업준비생 등 특수 면학자에 대한 배려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욱 의원(청주11)은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 배출관련 업체의 철저한 관리, 감독 등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경천 의원(비례)은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도 측정 및 대응방안의 면밀한 분석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대기오염 측정소를 도민 거주 밀집지역, 대규모 공장부지 등에 확대 설치헤 줄 것으로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돈 위원장(청주 8)은 충북학사 동서울관과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생활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함께 청주·충주의료원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직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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