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서 이스라엘과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 유럽, 북미를 대표하는 16개팀 13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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