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가 10일 남이면의 요양원 4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요양보호사와 노인들의 재난 상황 발생시 대처법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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