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04년 4·4분기 혁신마일리지제 최우수 공무원으로 자치행정과 정일택씨(행정6급·사진)를 선정했다.
정씨는 도정혁신연구모임에 적극 참여하는 등 마일리지 적립점수가 가장 높았다. 우수공무원으로 자치행정과 임달섭씨(행정6급)와 감사관실 윤호준씨(행정6급)가 각각 선정됐다.
혁신마일리지 우수부서로 지난해 ‘올해의 부서’에 선정되고 적극적 혁신과제 추진에 힘쓴 체육청소년과가 선정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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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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