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와 충주시는 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주)와 2천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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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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