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는 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 4천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김주한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 연구위원을 초청해 직장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 문화정립의 이해, 조직원간 상호 배려와 조화, 직장 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 동료로서 할 일, 상사 선배로서 할 일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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