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8일 충북 청주시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픽셀아트 퍼포먼스를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동안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 주제로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 및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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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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